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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칼럼

[압구정 앞니전문치과]눈처럼 하이얀 앞니 크라운, 대체 왜?

비너스치과 2026. 3. 13. 15:25

눈처럼 희고싶은 은유적인 표현을

이렇게 직설적으로 실현 해 주네.

< 오늘의 주인공 >

 

백설보다 흰 앞니,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만 뭔가 이질감 느끼죠. 나는 흰 앞니가 안어울리는건가?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도 견딜 수 없는 이 어색한 느낌을 해결하려면 앞니를 다시 해야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으니 다시 한 들 나아지겠어요? 나는 이 것보다는 '약간' 덜 흰  앞니를 원한다고 말하면 될까요? 정말 흰 색만이 문제일까요? 

약간 노르스름해졌으면 한다고 말하면 될까요? 아! 뭐라 말하면 되지?

가장 큰 원인은  자연치아에 없는  색의 스타일 자체입니다. 저 흰 색은, 그리고 저 스타일은 자연치아에는 없습니다.

이 앞니들은 비너스의 가장 흰( B1+ 계열)앞니입니다.

이 앞니들이 확실히 더 희죠. (남의 작품) 앞니 색상표에는 없는 색입니다. 또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이 앞니들의 절단부위에는 투명층과 자잘한 무늬들이 있습니다. 투명층과 자잘한 무늬는 자연치아의 특성입니다.

사실은, 이 앞니들 중  왼쪽 대문니만 자연치아고 나머지는 라미네이트입니다.

왼쪽 대문니가 치아 미백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흰 색에 도달했는데요. 그 색에 맞춰  다른 앞니들을 라미네이트 한 겁니다.  자연치아가 치아 미백으로 지극히 흰 색에 도달하더라도  고유의 자잘한 무늬를 잃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크라운도 

자연치아의 고유 특성을 모방해야 자연스럽겠지요.

 

다시 보면 이 앞니들은  자연치아의 무늬가 없습니다. 자잘한 무늬같은 자연치아의 특성이 없어서 어색한거죠. 자연치아는 A4용지처럼  그냥 희지 않으니까요. 또한 자연치아는 탁하지 않습니다.

목표가 흰 앞니 그 자체가 되지 말고 자연스럽게 흰 앞니였다면 좋았을겁니다. 

이 앞니들은(다른 사람) 약간 노르스름하죠? 그런데 왜 너무 희게 느껴질까요? 자연치아의 특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체 했습니다. 꽤나 노르스름하죠.

하지만 환자는 이 이들이 노르스름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그냥 앞니 크라운 한 것을 잊고 살죠. 크라운이 안보이니까.

어색함의 결과는 크라운들이  아주 눈에 띄는 것이고 자연스러움의 결과는 크라운들이 안보이는 것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미용치과들은 보다 희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희게 만드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단지, 자연치아를 모방하지 않는 흰 이는  어색하고 눈에 띕니다.

어떤 색을 하더라도 그 색 속에 자연미가 깃들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치료 후 약간 노르스름해졌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다른 자연치아들과 잘 섞입니다.  우리가 미리 말 하지 않았다면 어떤 앞니들을 크라운 했는지  모를겁니다.

이 환자분은 만족했을까요? 아직도 눈처럼 흰 앞니를 원할까요?

치료 전 사진

치료 전에는 앞니를 6개 했다는 걸 제가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누구나 알아보는 앞니 크라운보다는 알아보지 못하는 크라운이 좋습니다.

앞니 심미치료의 목적은  남들이 내가 앞니 한 것을 알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치료전후

치료전후